728x90 320x100 #서민의목소리 #사회비판 #분노일기 #진실과정의 #희망의씨앗 #함께사는세상1 그래도 새날은 옵니다 🌅 새날이 밝았습니다어두운 터널을 지나우리는 조심스레 밝은 곳으로 발길을 옮깁니다.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 했던 날들,밥을 먹다 숟가락을 던지고 싶은 날들—그 모든 고통이 우리를 지나갔습니다. "> 진실은 묻혀도,정의는 언제나 살아 있습니다.주식은 반 토막이 나고서민들은 갈 곳을 잃어 거리를 헤맸습니다."살기 힘들다"는 한숨이오늘보다 내일을 더 두렵게 했습니다.“무슨 일이 또 터질까?”“총으로 우릴 겨누는 건 아닐까?”“혹시 끌려가게 되지는 않을까?”개도 좋은 곳에서 호의호식하는데우리는 개만도 못한 존재인가요?어떤 이들은 쉽게 학위를 따고얼굴을 고치고재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데— ">우리는 털리고 또 털리고맨날 거지처럼 살아야 합니까.서민은 도둑에게 밥을 빼앗기고정작 큰 도둑은 왜 아무도 안 잡는 .. 2025. 6. 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