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320x100 #이재명 #길위의사람 #민심의길 #희망의정치 #함께걷는길1 〈길 위의 사람〉 〈길 위의 사람〉 이재명그는높은 데서 내려온 사람이 아니라낮은 곳에서 올라온 사람이다시장 골목의 바람을 기억하고지게꾼의 땀 냄새를 잊지 않았다 "> 세상이 등을 돌려도그는 민심의 손을 잡았다욕을 먹어도 뚜벅뚜벅돌을 맞아도 꿋꿋하게길 위에서 길을 만들었다이제그 길의 끝에서새로운 시작이 보인다당신의 이름으로우리가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기를 #이재명 #길위의사람 #민심의길 #희망의정치 #함께걷는길 2025. 6. 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