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320x100 진료1 천만다행이다. 눈 안 다쳐서.... 엊그제 작은딸이 계단에서 발을 헛딛어 눈썹 부위를 다쳤습니다.눈 안 다친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.어렸을 때부터 잘 다친 아이라 항상 조심하는데도 예기치 않는 일이 발생하네요..ㅠㅠ일요일인데도 다행히 진료를 하여 꿰맸습니다.성형외과라서 비싸군요. 더구나 주말이라서.... "> 거리마저도 쓸쓸하네요.딸이 좋아하는 참치김밥입니다. 눈썹은 꿰맸어도 먹을 것은 다 먹습니다. 디저트까지....ㅎㅎ다행히 딸은 긍정적이라 마음이 놓입니다.언제나 조심조심 하며 ^^인력으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.... 사는동안 안 다치고 안 아프고 사는게 가장 잘 살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아프지 맙시당. 2025. 6. 11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